ICO 위원장 한국 스페셜티 커피 단체 대표와 면담
Special Meeting for ICO Executive Director with SCAK Officers
지난 8월 28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서울 서촌에 위치한 스페셜티 전문 원두 회사 솔리드스트라이프 접견실에서
세계커피기구 (ICO, 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 수장인 Jose Sette 총장의 요청으로 한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
(SCAK,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Korea Chapter) 전현직 회장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간담회에서는 지난 10여년간에 걸쳐 한국이 보여준 스페셜티 커피의 비약적 발전의 원동력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의견교환과
현재 한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 (SCAK) 회원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ICO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간담회 주요 참석자
세계커피기구 (ICO)의 사무총장 Jose SetteICO 사무총장 보좌역 Hamida Ebrahim
솔리드스트라이프의 유필문
클럽 에스프레소 대표이자 전 SCAK 회장 마은식
전 SCAK 회장 송상영
현 SCAK 회장 강준권
(사진에서 왼쪽부터 전 SCAK 회장 송상영, 솔리드스트라이프 유필문, ICO 사무총장 Jose Sette, 클럽 에스프레소 대표 마은식,
현 SCAK 회장 강준권, ICO 사무총장 보좌역 Hamida Ebrahim)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